Coreia do Sul

202609132129010327_0.jpg
Coreia do Sul, Seoul Daily, Coreano
2026-09-13 19:31:24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식약처 로비 의혹’과 관련해 당시 검찰이 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의 본질과 무관하게 민주당 지도부를 겨냥했다는 내부 문건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다 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들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 말 검찰이 로비 의혹 사건 수사를 개시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해 ‘표적수사’를 기획했는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표적수사라고 주장하는 근거는 2022년 11월 28일 서울서부지검이 작성한 수사보고서다. CBS노컷뉴스가 확보한 이 문건에는 김 후보자가 민주당 내 강경파 모임인 ‘처럼회’ 소속이자 ‘친이재명계’로 분류된다는 내용과 함께,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남욱 변호사의 변호인단 소속이었다는 이력, 2021년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 캠프에 합류했다는 내용 등이 적혔다. 특히 문건에는 ‘수원 수성고 출신 학맥’이라는 별도의 관계망까지 등장한다.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와 원유철 전 의원, 이재명 캠프 총괄특보단장을 지낸 안민석 당시 의원 등이 함께 적시됐다. 식약처 로비 의혹을 수사하면서 김 후보자의 정치적 이력뿐 아니라 이재명 당시 야당 대표와 대장동 관련 인물들과의 관계까지 들여다본 셈이다. 김...
202609132016273839_0.jpg
Coreia do Sul, Seoul Daily, Coreano
2026-09-13 11:11:57
2027학년도 수시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학생은 최대 1200여명으로 추정된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지난 11일 발생한 원서접수 대행사 유웨이 어플라이의 원서접수시스템 전산장애로 원서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수험생을 대상으로 구제조치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원서접수 시스템 전산장애는 11일 오후 5시 50분부터 오후 6시 20분경까지 발생했으며, 일부 수험생은 원서 저장과 전형료 결제 등 접수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원서접수 마감 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했으나, 수험생이 연장 안내를 확인하지 못하는 등의 사유로 접수를 완료하지 못한 사례가 12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구제조치는 전산장애로 △원서접수를 완료하지 못했거나 △원래 대학에 접수하지 못하고 불가피하게 다른 대학에 접수한 사실이 관련 기록을 통해 확인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구체적인 구제 대상 여부는 원서 작성·저장·제출 및 결제 시도 등 전산기록과 장애 발생의 관련성을 확인해 판단할 예정이다.   전산장애로 인한 구제 대상 예시에서 원서 작성·저장 등 접수 이력이 확인되는 경우는 △유웨이 어플라이 전산장애 발생 시간 내 로그인하고 지원대학의 원서 작성·저장 등 접수 진행기록이 있으며 △전형 및 모집단위...
Transla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