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eia do Sul

202605162258136262_0.jpg
Coreia do Sul, Seoul Daily, Coreano
2026-05-16 16:34:16
연합뉴스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 관련 이란의 통제 시스템이 조만간 공개될 것이라는 언급이 이란 의회에서 나왔다. 이란 국영 IRIB 방송 등에 따르면 에브라힘 아지지 이란 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위원장은 16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행을 관리하기 위한 전문적인 메커니즘을 마련했으며 이를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지지 위원장은 “오직 상업용 선박과 이란에 협력하는 국가만이 새로운 체제의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며 “새로운 체제를 통해 제공되는 특화된 서비스의 대가로 이란은 필요로 하는 정당한 권리(비용 및 수수료 등)를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방송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가 차질 없이 유지되고 있다며 “중국, 일본, 파키스탄 등 동아시아 국가들의 선박이 해당 해역을 통과한 데 이어, 오늘 유럽 국가들도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해군과 협상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202605161650064016_0.jpg
Coreia do Sul, Seoul Daily, Coreano
2026-05-16 10:21:50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오른쪽 두 번째)을 비롯한 삼성전자 DS 부문 사장단이 15일 경기도 삼성전자 평택 사업장을 방문해 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왼쪽 두 번째) 등 노조 지도부와 면담하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성과급 지급 문제로 평행선을 그려온 삼성전자 노사가 노동조합이 예고한 파업 예고일을 코앞에 두고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 정부의 적극적인 중재 노력 결과 가까스로 막판 대화 테이블이 마련된 가운데,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노조를 향한 당부 메시지도 나온 터라 극적 타결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삼성전자 최대 노조인 초기업노조의 최승호 위원장은 “오는 18일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교섭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지난 13일 새벽 중노위 사후조정 회의에서 노조가 협상 결렬을 선언한 이후, 다시 노사 대화가 이뤄지는 것이다. 노조는 전날 경기 평택에 있는 노조사무실에 방문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사측 대표교섭위원 교체 등을 교섭 재개의 선행 조건으로 설명했고, 이후 해당 조건이 충족되면서 재개 결정이 내려진 것으로 파악됐다. 김 장관은 이날 삼성전자 경영진과도 만나 노조 면담 결과와 정부 입장 등을 설명했다. 이런 정부의 중재 노력과 맞물려 사측 대표교섭위원은 김형로 부사장에서 여명구 DS부문 피플팀장으로...
202605161520587409_0.jpg
Coreia do Sul, Seoul Daily, Coreano
2026-05-16 04:16:04
일본 출장을 마치고 급거 귀국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16일 서울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서 머리 숙여 사죄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성과급 지급 문제로 노동조합의 파업 우려가 커진 데 대해 대국민 사과하며 노조를 향해 “지금은 지혜롭게 힘을 모아 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 회장은 16일 오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입국하면서 “노동조합 여러분, 삼성 가족 여러분, 우리는 한 몸, 한 가족”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매서운 비바람은 제가 맞고, 다 제 탓으로 돌리겠다.  우리 한 번 삼성인임을 자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보자”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또 “회사 내부 문제로 불안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전 세계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그리고 항상 저희 삼성을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고, 또 채찍질 해 주시는 국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저희 문제 해결을 위해 애써주고 있는 정부와 관계자 여러분께 고맙다는 말씀드린다. 걱정을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  고객 여러분들과 국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올린다”고 덧붙였다. 해외...
202605151954123175_0.jpg
Coreia do Sul, Seoul Daily, Coreano
2026-05-15 21:45:57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0일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한병도 원내대표, 정 대표, 이원종 골목골목 선대위원장, 이시종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연합뉴스최근 여론조사에서 보수층이 결집하고 일부 중도층이 야권 지지로 돌아서는 조짐이 보이면서 더불어민주당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선거를 앞두고 터진 난제를 푸는 건 지도부의 몫인데, 측면 지원에만 머무르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중도층, 野지지로 이탈?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는 진보∙보수층이 결집하는 가운데 일부 중도층 표심이 야당 지지로 옮겨가는 흐름이 감지되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12~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전화조사원 인터뷰) 결과 ‘여당 승리론’이 44%로 2주 전보다 2%포인트 줄었다. 반면 ‘야당 승리론’은 3%포인트 증가한 33%로 나타났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주목할 건 ‘여당 승리론’에서의 중도층 이탈 조짐이다. 2주 전과 비교하면 중도층에서 ‘여당 승리론’은 51%에서 46%로 줄어든 반면, ‘야당 승리론’은 23%에서 30%로 늘었다. 여전히 여당 지지세가 강하지만, 중도층 표심이 일부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선거 초반 경북을 제외하면 15곳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유리할 것이라는 얘기까지 나왔지만,...
202605152028337834_0.jpg
Coreia do Sul, Seoul Daily, Coreano
2026-05-15 15:20:19
연합뉴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를 포함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만 문제를 두고는 중국과의 직접 충돌 가능성을 낮게 평가했다. 15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 방문 일정을 마친 뒤 베이징에서 귀국길에 오르며 기자들과 만나 “시 주석과 북한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미중 정상회담에서 대만 문제와 관련한 의견도 폭넓게 교환했다고 밝혔다. 그는 “시 주석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며 “중국과 분쟁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어떤 약속도 하지 않았다”며 미국의 대만 정책 변화 가능성에 대해선 선을 그었다. 홍콩 민주 진영 인사인 지미 라이 문제도 정상회담 의제에 포함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이 지미 라이 석방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지미 라이는 반중 성향 홍콩 매체를 운영해온 인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핵협상과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란 핵 프로그램이 20년간 중단된다면 괜찮다”면서도 “그것은 진짜 약속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발언은 미중 간 전략 경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북핵과 대만, 홍콩, 이란 문제 등 주요 안보...
202605151754173188_0.jpg
Coreia do Sul, Seoul Daily, Coreano
2026-05-15 08:54:55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과 진보당 신창현 사무총장이 15일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후보의 울산광역시 후보 단일화 등 6.3 선거 울산광역시장 후보, 울산 기초단체장 후보, 울산 일부 지역 광역의원 후보, 부산광역시 연제구 기초단체장 후보를 단일화한다는 내용의 합의문에 서명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앵커]오늘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마감을 앞두고 민주당과 진보당이 울산과 부산 연제구 후보 단일화에 공식 합의했습니다. 울산의 경우 조국혁신당까지 합류하면서 범야권 3당이 한 배를 타게 됐지만, 평택을과 부산 북구갑의 단일화 소식은 없습니다. 정치부 김수진 기자 나와 있습니다. 김 기자. [기자]네, 안녕하세요. [앵커]후보등록 전에 단일화해야 투표용지에 이름이 빠지니까, 오늘이 단일화의 실질적 시한인데. 울산에선 결국 단일화하기로 했군요? [기자]오늘 오전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과 진보당 신창현 사무총장이 직접 나와 합의문을 발표했는데요. 울산시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김상욱 후보와 진보당 김종훈 후보가 100% 여론조사 경선으로 단일 후보를 가립니다. 어제 조국혁신당 황명필 후보가 민주당 김상욱 후보 지지를 선언했기 때문에 사실상 범야권 3당이 손을 잡은 그림이 됐습니다.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 설명 들어보시겠습니다. [인서트1 / 민주당...
202605151307216105_0.jpg
Coreia do Sul, Seoul Daily, Coreano
2026-05-15 02:27:2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5일 중국 정치의 심장부인 중난하이에서 차담을 갖고 추가 논의에 들어갔다. 중국 중앙TV(CCTV)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5분쯤 트럼프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이 시 주석의 관저이자 집무실이 있는 중난하이에 도착했다. 양국 정상은 이곳에서 기념 촬영을 한 뒤 차담에 이어 업무 오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차담과 오찬은 약 2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알려졌다. 자금성 서쪽에 위치한 중난하이에는 시 주석의 집무실과 관저,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등 중국 핵심 기관이 밀집해 있다. 중난하이는 명·청 시대 황실 정원이자 연회 장소로 사용되던 곳이다.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을 중난하이로 초청한 것은 회담 의제를 주도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이 곳은1972년 리처드 닉슨 당시 미국 대통령이 마오쩌둥 중국공산당 주석과 만나 미중 데탕트(긴장 완화)의 물꼬를 튼 장소이다. 시 주석은 회담 내내 협력과 공존을 강조하며 이를 ‘건설적이고 전략적으로 안정된 미중 관계’라는 개념으로 구체화했다. 마지막 공식 일정 장소인 중난하이는 이러한 메시지를 트럼프 대통령에게 각인시키기에 가장 좋은  장소라는 평가다. 시 주석은 전날 만찬에서도 닉슨 전 대통령과 헨리 키신저 전...
202605142201309223_0.jpg
Coreia do Sul, Seoul Daily, Coreano
2026-05-14 20:00:49
22살 자립준비청년 가영(가명)씨와 준성(가명)씨는 출신 시설이 달라 받는 자립지원 수준도 다르다. AI 생성 이미지#자립준비청년 가영(22·가명)씨는 중학교 2학년 때 집을 나왔다. 아버지의 지속적인 폭언과 체벌, 어머니의 방임 속에서 자랐다. 학교 담임교사의 신고로 아동학대가 접수되면서 분리 조치가 이뤄졌다. 시골에서 자란 가영씨가 처음 보내진 곳은 주거지 근처 청소년 쉼터였다. 2차 피해 우려로 제대로 된 외출도 불가능했던 상황. 가영씨는 몇 달 뒤 다른 지역의 그룹홈(공동생활가정) 시설로 옮겨졌다. 그룹홈 생활이 순탄했던 건 아니다. 또래 간 갈등도 있었고 적응도 쉽지 않았지만, 원가정을 벗어나 계속 지낼 곳이 있다는 게 좋았다고 한다. 성인이 된 후 퇴소한 가영씨는 시에서 자립정착금 천만 원을 받았다. 이 돈으로 보증금을 마련해 자취를 시작했다. 한국장학재단에서 등록금을 전액 지원해 줘서 대학도 진학했다. 서울로 거처를 옮긴 지금 가영씨는 자립수당, 기초생활수급비, 주거 급여 등을 포함해 월에 170~180만 원 수준의 지원을 받고 있다. 스무 살 무렵 방황하던 시기도 있었다.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정부의 자립 지원이 5년까지라 그 전에 꼭 경제적으로 독립해야 한다는 압박감도 있었다. 그러나 서울시 자립전담기관에서 연계된...
46efca39-517d-4199-b7ec-82f549361526.jpg
Coreia do Sul, Korea Times, Inglês
2026-05-14 13:23:11
Korean actress Jun Ji-hyun attends a press conference for the thriller film “Colony” in Seoul, April 6. Yonhap Click here for more articles by Kormedi.com. Actor Jun Ji-hyun is drawing attention for her disciplined self-care routine. Recently appearing on the YouTube show Channel Fullmoon, Jun shared stories with the cast of the upcoming film “Colony.” Director Yeon Sang-ho mentioned that she often brings vegetables and healthy snacks to the set to share with others. He especially praised her beef jerky, saying that it was unlike any jerky he had ever tasted before. Her habit of packing her own healthy snacks even while filming quickly became a talking point. Explaining her routine, Jun said, “If I eat too much while filming, I can’t concentrate well and I get sleepy, so I pay more attention to my diet during shoots.” She also revealed that she does both personal training and kickboxing. “Kickboxing...
202605142233093193_0.jpg
Coreia do Sul, Seoul Daily, Coreano
2026-05-14 13:07:32
연합뉴스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미중 정상회담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부부의 미국 방문을 공식 요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빈 만찬에서 “우리 매우 긍정적이고 생산적인 대회와 회의를 가졌다”며 “시 주석 부부에게 오는 9월 24일 백악관을 방문해달라고 공식 초청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건국 시절부터 중국과 역사적으로 깊은 관계를 맺어왔다”며 “중국인 노동자들은 미국 대서양과 태평양을 연결한 철도 선로를 놓는 일을 도왔고, 중국을 방문한 미국인들은 문해력과 현대 의학의 보급을 도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 연방대법원 건물의 공자 조각상과 중국인들이 기증한 조지 워싱턴 업적 석판 등을 언급하며 양극 우호의 일화를 꺼내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만찬사 말미에 “미국 국민과 중국 국민 사이의 풍부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위해서”라는 건배사를 제의했다.
Translate »